tacit group

tacit.perform[1]

event.101218.perform1

태싯그룹의 ‘tacit.perform[1]’은 게임과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의 결합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시도하는 공연으로 ‘tacit.perform[0]’(2009년, 두산아트센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들의 대표작인 '훈민정악'과 'Game Over'는 내용과 사운드가 한층 새로와졌다. 여기에 더해 새로 만들어진 세 작품도 연주된다. 'Drumming for Monome Ensemble'은 디지털 악기를 통한 즉흥 연주의 진수를 보여주며, 'Space'는 인공생명체로 디자인된 소리들의 독특한 앙상블을, 'Dance Composition No.1'은 무용수와 하나되어 움직이는 음악과 영상의 조화를 보여준다.

(English information will be provided soon.)

2010년 12월 18일(토), 19일(일) / 4pm, 7pm
LIG아트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9-11 LIG타워 지하2층)

December 18(SAT)-19(SUN) 2010, 4PM & 7PM
LIG Art Hall

Setlist

훈민정악 2.0
한글의 건축적 특성과 즉흥 음악을 결합한 <훈민정악>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연주자가 타이핑하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정해진 원칙에 따라 소리를 발생시키며 음악을 만들어간다.

Game Over 2.0
테트리스 게임을 하며 음악을 만들어가는 "Game Over"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여섯 명의 연주자들이 동시에 테트리스 게임을 벌이면 블록이 쌓이는 모양대로 음악이 연주되어 앙상블을 이룬다.

Drumming for Monome Ensemble
Monome라는 64개의 버튼이 장착된 악기를 이용한 즉흥 연주 작품이다. 컴퓨터에 미리 프로그래밍된 시스템과 연주자들의 연주가 결합되어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 낸다.

Space
이 작품에서 소리는 하나의 생명체처럼 만들어져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다. 연주자들은 소리들의 삶을 콘트롤하고 이에 따라 음악은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Dance Composition No.1
본 작품에서 무용수는 다양한 디지털 테크놀러지 시스템을 이용하여 직접 음악과 영상을 제어한다. 무용수의 몸짓과 디지털 시스템은 춤, 음악, 영상이 통합된 추상적 구성을 만들어낸다.

Setlist

Hun-min-jeong-ak 2.0

Game Over 2.0

Drumming for Monome Ensemble

Space

Dance Composition No.1

Video